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자연발생적인 도시로 공원녹지가 빈약한 실정이다.
또한 대부분이 특징없고 단조로운 형태로 조성되어 있는 실정이다.
그나만 분수나 발 지압보도가 변화라면 변화일까.
하지만 공원이 진화한다면 !
그것도, 시설물의 추가가 아닌, 조경으로 잡기(?)를 부려본다면.
추가로 공원녹지의 면적을 확보하기 어려운 도심실정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.
공원녹지는 그 절대량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공원녹지의 질적인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?
- 계속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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