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은 새싹과 같습니다.
크게 자라 유익을 줄 수도 있지만, 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.
키우기 나름인 희망,
별탈 없이 쑤욱-쑥 잘 자라는 한 해 되기 바랍니다.<<<
- 설날 아침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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